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차출은 순천 몫”
입력 2024.03.22 (10:34)
수정 2024.03.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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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순천갑 지역구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천하람 후보는 어제(21) 오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출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비례대표 차출이 개혁신당의 순천 몫, 그리고 호남 몫 비례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의과대학 신설과 순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까지 충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후보는 어제(21) 오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출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비례대표 차출이 개혁신당의 순천 몫, 그리고 호남 몫 비례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의과대학 신설과 순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까지 충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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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차출은 순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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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34:11
- 수정2024-03-22 13:37:32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순천갑 지역구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천하람 후보는 어제(21) 오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출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비례대표 차출이 개혁신당의 순천 몫, 그리고 호남 몫 비례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의과대학 신설과 순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까지 충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후보는 어제(21) 오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출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비례대표 차출이 개혁신당의 순천 몫, 그리고 호남 몫 비례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의과대학 신설과 순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까지 충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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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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