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송소희, 다음달 4일 새 음반 ‘공중무용’ 발매

입력 2024.03.22 (10:39) 수정 2024.03.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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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가 다음 달 새 음반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송소희가 다음 달 4일 미니 음반 ‘공중무용’을 발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싱글 앨범 ‘세상은 요지경’ 이후 약 반년만입니다.

송소희는 7살부터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 가수 십센치와 선우정아 등이 소속된 현 소속사에 합류했습니다.

송소희는 그동안 ‘구름곶 여행’, ‘인포데믹스’(Infordemics) 등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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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3-22 10:54:07
    문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가 다음 달 새 음반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송소희가 다음 달 4일 미니 음반 ‘공중무용’을 발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싱글 앨범 ‘세상은 요지경’ 이후 약 반년만입니다.

송소희는 7살부터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 가수 십센치와 선우정아 등이 소속된 현 소속사에 합류했습니다.

송소희는 그동안 ‘구름곶 여행’, ‘인포데믹스’(Infordemics) 등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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