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 건설”…‘곡성에너지파크 사무소’ 개소
입력 2024.03.22 (10:39)
수정 2024.03.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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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과 한국동서발전이 '곡성에너지파크 건설추진사무소'를 열고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에 설립된 사무소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양수발전소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2036년까지 양수발전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부지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과 함께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에 설립된 사무소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양수발전소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2036년까지 양수발전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부지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과 함께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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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발전소 건설”…‘곡성에너지파크 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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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0:39:32
- 수정2024-03-22 13:37:37
곡성군과 한국동서발전이 '곡성에너지파크 건설추진사무소'를 열고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에 설립된 사무소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양수발전소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2036년까지 양수발전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부지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과 함께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에 설립된 사무소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양수발전소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2036년까지 양수발전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부지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과 함께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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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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