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늘(22일) 오전 북구 오룡동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 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군 장병 등이 참석해 서해수호 용사 55명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앞서 광주보훈청은 지난 20일 광주 문성중학교에 있는 서정우 하사 흉상을 참배하고, 추모의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 등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군 장병 등이 참석해 서해수호 용사 55명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앞서 광주보훈청은 지난 20일 광주 문성중학교에 있는 서정우 하사 흉상을 참배하고, 추모의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 등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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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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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5:04:39
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늘(22일) 오전 북구 오룡동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 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군 장병 등이 참석해 서해수호 용사 55명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앞서 광주보훈청은 지난 20일 광주 문성중학교에 있는 서정우 하사 흉상을 참배하고, 추모의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 등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군 장병 등이 참석해 서해수호 용사 55명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앞서 광주보훈청은 지난 20일 광주 문성중학교에 있는 서정우 하사 흉상을 참배하고, 추모의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 등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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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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