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위기’ 곡성·영광·영암 ‘지역 중기 혁신사업’ 선정
입력 2024.03.22 (15:22)
수정 2024.03.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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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곡성과 영광 그리고 영암군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연계해 지역 기업 육성과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곡성은 ‘K-브랜드 농식품 개발’ 이 선정됐고, 영광과 영암은 각각 ‘e-모빌리티’와 ‘친환경 조선사업’이 채택됐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3개 시군이 기획한 약 137억 원의 기금투자계획과 기업지원계획 등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과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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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위기’ 곡성·영광·영암 ‘지역 중기 혁신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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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5:22:35
- 수정2024-03-22 15:27:58

‘2025년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곡성과 영광 그리고 영암군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연계해 지역 기업 육성과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곡성은 ‘K-브랜드 농식품 개발’ 이 선정됐고, 영광과 영암은 각각 ‘e-모빌리티’와 ‘친환경 조선사업’이 채택됐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3개 시군이 기획한 약 137억 원의 기금투자계획과 기업지원계획 등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과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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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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