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유부에서 대장균군 초과 검출…판매 중단·회수
입력 2024.03.22 (16:50)
수정 2024.03.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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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냉동 유부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돼 식품 당국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두솔'이 제조·판매한 '유부나라' 3백 그램과 5백 그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의 소비 기한은 올해 12월 14일까지입니다.
식약처는 "회수 식품 등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 업소로 반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두솔'이 제조·판매한 '유부나라' 3백 그램과 5백 그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의 소비 기한은 올해 12월 14일까지입니다.
식약처는 "회수 식품 등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 업소로 반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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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유부에서 대장균군 초과 검출…판매 중단·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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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6:50:32
- 수정2024-03-22 16:52:36

시중에 판매되는 냉동 유부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돼 식품 당국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두솔'이 제조·판매한 '유부나라' 3백 그램과 5백 그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의 소비 기한은 올해 12월 14일까지입니다.
식약처는 "회수 식품 등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 업소로 반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두솔'이 제조·판매한 '유부나라' 3백 그램과 5백 그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의 소비 기한은 올해 12월 14일까지입니다.
식약처는 "회수 식품 등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 업소로 반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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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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