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4.03.22 (19:38)
수정 2024.03.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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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4시쯤 합천군 율곡면 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9대와 차량 30대, 인력 355명을 동원해 1시간 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주변 공장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주변 공장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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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율곡면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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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9:38:37
- 수정2024-03-22 19:52:32

오늘(22일) 오후 4시쯤 합천군 율곡면 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9대와 차량 30대, 인력 355명을 동원해 1시간 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주변 공장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주변 공장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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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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