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주당 대구 “3석 목표…민주당에 기회 달라”
입력 2024.03.22 (19:43)
수정 2024.03.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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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정권 심판'과 '대구 발전', '민주지지'를 내세워 이번 총선에서 3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매천시장 화재 복구 비용과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냈고 대구·광주 공통 공약도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에서도 "이제는 여야가 섞어야 한다"며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서구를 제외한 8곳에 후보를 냈고, 나머지 세 곳에서는 진보당, 새진보연합과 야권 연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매천시장 화재 복구 비용과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냈고 대구·광주 공통 공약도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에서도 "이제는 여야가 섞어야 한다"며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서구를 제외한 8곳에 후보를 냈고, 나머지 세 곳에서는 진보당, 새진보연합과 야권 연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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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민주당 대구 “3석 목표…민주당에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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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19:43:50
- 수정2024-03-22 19:55:35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정권 심판'과 '대구 발전', '민주지지'를 내세워 이번 총선에서 3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매천시장 화재 복구 비용과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냈고 대구·광주 공통 공약도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에서도 "이제는 여야가 섞어야 한다"며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서구를 제외한 8곳에 후보를 냈고, 나머지 세 곳에서는 진보당, 새진보연합과 야권 연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매천시장 화재 복구 비용과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냈고 대구·광주 공통 공약도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에서도 "이제는 여야가 섞어야 한다"며 민주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서구를 제외한 8곳에 후보를 냈고, 나머지 세 곳에서는 진보당, 새진보연합과 야권 연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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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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