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 갤러리 ‘황금 청룡, 복 나르샤!’展
입력 2024.03.22 (19:45)
수정 2024.03.22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채색을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송헌 정혜성 작가의 제9회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KBS 대구방송총국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불교 회화와 채색화, 문인화 등 정 작가의 최근작 33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전통 불화'와 왕실과 관련된 그림인 '궁중화' 특화 작가로 지난해 대한민국 한류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불교 회화와 채색화, 문인화 등 정 작가의 최근작 33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전통 불화'와 왕실과 관련된 그림인 '궁중화' 특화 작가로 지난해 대한민국 한류 대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대구 갤러리 ‘황금 청룡, 복 나르샤!’展
-
- 입력 2024-03-22 19:45:50
- 수정2024-03-22 19:50:01

전통채색을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송헌 정혜성 작가의 제9회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KBS 대구방송총국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불교 회화와 채색화, 문인화 등 정 작가의 최근작 33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전통 불화'와 왕실과 관련된 그림인 '궁중화' 특화 작가로 지난해 대한민국 한류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불교 회화와 채색화, 문인화 등 정 작가의 최근작 33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전통 불화'와 왕실과 관련된 그림인 '궁중화' 특화 작가로 지난해 대한민국 한류 대상을 받았습니다.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