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월 23일) 개막하는 프로야구를 앞두고 미디어데이가 열렸습니다. 한화 류현진과 ssg 김광현이 개막전 선발로 예고돼 더욱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뜨거운 입담열전이 흥미진진했는데요. 올 시즌 목표를 손가락으로 표햔해달라는 진행자의 요구에 모두 손가락 하나를 폈는데, 한화만 손가락 4개로 답했습니다. 과연 한화의 마음에 우승은 없는 걸까요? 돌려 말하는 충청도 화법인 걸까요?미디어데이 현장 속으로 가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프로야구 출사표, 9구동성 “목표는 1위”…한화만 4위?
-
- 입력 2024-03-22 20:21:52

내일(3월 23일) 개막하는 프로야구를 앞두고 미디어데이가 열렸습니다. 한화 류현진과 ssg 김광현이 개막전 선발로 예고돼 더욱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뜨거운 입담열전이 흥미진진했는데요. 올 시즌 목표를 손가락으로 표햔해달라는 진행자의 요구에 모두 손가락 하나를 폈는데, 한화만 손가락 4개로 답했습니다. 과연 한화의 마음에 우승은 없는 걸까요? 돌려 말하는 충청도 화법인 걸까요?미디어데이 현장 속으로 가봅니다.
-
-
정충희 기자 leo@kbs.co.kr
정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