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충청권 민주당 후보들 “CTX-α 노선 신설 추진”
입력 2024.03.22 (21:59)
수정 2024.03.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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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박수현, 박정현, 이영선, 장철민, 황정아 후보 등 충청권 민주당 후보 7명은 대전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공주를 잇는 CTX-알파 노선 신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CTX-알파는 대전 반석역에서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철도에 X(엑스)축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두 노선이 모두 완성되면 교통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후보들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정부의 CTX 건설 계획을 총선용이라고 비판했던 민주당이 CTX 건설을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건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CTX-알파는 대전 반석역에서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철도에 X(엑스)축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두 노선이 모두 완성되면 교통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후보들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정부의 CTX 건설 계획을 총선용이라고 비판했던 민주당이 CTX 건설을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건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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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충청권 민주당 후보들 “CTX-α 노선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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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21:59:32
- 수정2024-03-22 22:02:52

강준현, 박수현, 박정현, 이영선, 장철민, 황정아 후보 등 충청권 민주당 후보 7명은 대전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공주를 잇는 CTX-알파 노선 신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CTX-알파는 대전 반석역에서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철도에 X(엑스)축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두 노선이 모두 완성되면 교통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후보들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정부의 CTX 건설 계획을 총선용이라고 비판했던 민주당이 CTX 건설을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건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CTX-알파는 대전 반석역에서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철도에 X(엑스)축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두 노선이 모두 완성되면 교통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후보들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정부의 CTX 건설 계획을 총선용이라고 비판했던 민주당이 CTX 건설을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건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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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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