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력 선박과 자동차 2분기 수출 호조 전망
입력 2024.03.22 (23:23)
수정 2024.03.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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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 품목인 선박과 자동차의 2분기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의 올해 2분기 수출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력품목인 선박의 수출산업 경기전망지수는 127.6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또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지수가 124.5로 수출 여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화학은 지수가 105로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의 올해 2분기 수출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력품목인 선박의 수출산업 경기전망지수는 127.6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또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지수가 124.5로 수출 여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화학은 지수가 105로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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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력 선박과 자동차 2분기 수출 호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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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23:23:54
- 수정2024-03-22 23:36:03

울산의 주력 품목인 선박과 자동차의 2분기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의 올해 2분기 수출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력품목인 선박의 수출산업 경기전망지수는 127.6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또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지수가 124.5로 수출 여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화학은 지수가 105로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의 올해 2분기 수출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력품목인 선박의 수출산업 경기전망지수는 127.6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또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지수가 124.5로 수출 여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화학은 지수가 105로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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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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