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북한 도발 순직 장병 기려

입력 2024.03.22 (23:39) 수정 2024.03.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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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강원도에서도 개최됐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순국 장병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또, 속초와 삼척 등에서도 각각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등 서해상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는 법정기념일로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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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북한 도발 순직 장병 기려
    • 입력 2024-03-22 23:39:05
    • 수정2024-03-22 23:52:36
    뉴스9(강릉)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강원도에서도 개최됐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순국 장병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또, 속초와 삼척 등에서도 각각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등 서해상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는 법정기념일로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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