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 민간 어선 무상 점검 정비 확대
입력 2024.03.22 (23:39)
수정 2024.03.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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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군이 민간 어선을 대상으로 한 무상 점검과 정비 활동을 확대합니다.
해군1함대사령부는 오늘(22일), 묵호항과 대진항 등에서 민간 어선의 연료와 전기계통 장비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또 올여름 한 차례 추가 정비를 진행하는 등 지원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해군은 어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상사고를 예방 등을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어선 300여 척에 대한 무상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군1함대사령부는 오늘(22일), 묵호항과 대진항 등에서 민간 어선의 연료와 전기계통 장비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또 올여름 한 차례 추가 정비를 진행하는 등 지원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해군은 어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상사고를 예방 등을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어선 300여 척에 대한 무상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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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1함대, 민간 어선 무상 점검 정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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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23:39:30
- 수정2024-03-22 23:52:36

동해 해군이 민간 어선을 대상으로 한 무상 점검과 정비 활동을 확대합니다.
해군1함대사령부는 오늘(22일), 묵호항과 대진항 등에서 민간 어선의 연료와 전기계통 장비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또 올여름 한 차례 추가 정비를 진행하는 등 지원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해군은 어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상사고를 예방 등을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어선 300여 척에 대한 무상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군1함대사령부는 오늘(22일), 묵호항과 대진항 등에서 민간 어선의 연료와 전기계통 장비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또 올여름 한 차례 추가 정비를 진행하는 등 지원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해군은 어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상사고를 예방 등을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어선 300여 척에 대한 무상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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