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자빈 “암 진단받고 화학치료 중”
입력 2024.03.23 (07:35)
수정 2024.03.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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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SNS에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은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며 "현재 화학치료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왕실도 입원 사실을 발표하면서 왕세자빈이 부활절까지는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SNS에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은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며 "현재 화학치료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왕실도 입원 사실을 발표하면서 왕세자빈이 부활절까지는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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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왕세자빈 “암 진단받고 화학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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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3 07:35:38
- 수정2024-03-23 07:48:51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SNS에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은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며 "현재 화학치료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왕실도 입원 사실을 발표하면서 왕세자빈이 부활절까지는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SNS에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은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며 "현재 화학치료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왕실도 입원 사실을 발표하면서 왕세자빈이 부활절까지는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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