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야산서 불…농기계 발화 추정
입력 2024.03.23 (16:27)
수정 2024.03.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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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3/23/20240323_XLd5cS.jpg)
오늘(23일) 오후 3시쯤 경남 함양군 백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5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농기계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지난 14일부터 전국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 발령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5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농기계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지난 14일부터 전국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 발령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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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야산서 불…농기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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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3 16:27:50
- 수정2024-03-23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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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3시쯤 경남 함양군 백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5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농기계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지난 14일부터 전국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 발령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5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농기계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지난 14일부터 전국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 발령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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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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