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벚꽃 3월 말~4월 초 절정
입력 2024.03.23 (21:50)
수정 2024.03.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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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벚꽃 개화가 지난해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지역 공식 관측지점인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 내 벚나무에서 오늘까지 개화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동 벚나무는 지난 16일 발화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개화가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청동 벚나무는 12일 발화해 19일 개화했고 26일 만발했습니다.
부산 기상청은 올해 부산지역 벚꽃 절정은 3월 말이나 4월 초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지역 공식 관측지점인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 내 벚나무에서 오늘까지 개화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동 벚나무는 지난 16일 발화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개화가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청동 벚나무는 12일 발화해 19일 개화했고 26일 만발했습니다.
부산 기상청은 올해 부산지역 벚꽃 절정은 3월 말이나 4월 초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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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벚꽃 3월 말~4월 초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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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3 21:50:28
- 수정2024-03-23 22:04:55
부산지역 벚꽃 개화가 지난해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지역 공식 관측지점인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 내 벚나무에서 오늘까지 개화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동 벚나무는 지난 16일 발화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개화가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청동 벚나무는 12일 발화해 19일 개화했고 26일 만발했습니다.
부산 기상청은 올해 부산지역 벚꽃 절정은 3월 말이나 4월 초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지역 공식 관측지점인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 내 벚나무에서 오늘까지 개화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동 벚나무는 지난 16일 발화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개화가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청동 벚나무는 12일 발화해 19일 개화했고 26일 만발했습니다.
부산 기상청은 올해 부산지역 벚꽃 절정은 3월 말이나 4월 초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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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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