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꽃모종 하우스 화재 1,500만 원 피해
입력 2024.03.24 (09:19)
수정 2024.03.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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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위해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화재로 약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불은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위해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화재로 약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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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꽃모종 하우스 화재 1,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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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09:19:03
- 수정2024-03-24 09:25:04
오늘 새벽 1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위해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화재로 약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불은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출하를 위해 키우던 화분 꽃모종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화재로 약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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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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