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중국산이 ‘최다’…루이뷔통 위조 가장 많아
입력 2024.03.24 (19:05)
수정 2024.03.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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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세관에 적발된 위조 상품 수입품 규모가 시가 기준 2조 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조 8천억 원 가까이 돼 전체의 84.5%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루이뷔통 위조상품이 가장 많았고 롤렉스와 샤넬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과 시계, 의류 직물 순으로 많이 적발돼, 패션 관련 품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조 8천억 원 가까이 돼 전체의 84.5%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루이뷔통 위조상품이 가장 많았고 롤렉스와 샤넬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과 시계, 의류 직물 순으로 많이 적발돼, 패션 관련 품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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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중국산이 ‘최다’…루이뷔통 위조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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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19:05:47
- 수정2024-03-24 19:11:00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4/03/24/70_7921602.jpg)
최근 5년간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세관에 적발된 위조 상품 수입품 규모가 시가 기준 2조 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조 8천억 원 가까이 돼 전체의 84.5%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루이뷔통 위조상품이 가장 많았고 롤렉스와 샤넬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과 시계, 의류 직물 순으로 많이 적발돼, 패션 관련 품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조 8천억 원 가까이 돼 전체의 84.5%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루이뷔통 위조상품이 가장 많았고 롤렉스와 샤넬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과 시계, 의류 직물 순으로 많이 적발돼, 패션 관련 품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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