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내일 야행 투어 등 다채
입력 2024.03.24 (21:30)
수정 2024.03.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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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24일) 진해 여좌천 등 일원에는 흐린 날씨에도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창원시는 오늘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저녁에는 벚꽃 야행 투어가 펼쳐지고, 다음 달 1일까지 방산 장비 전시와 군부대 개방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는 오늘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저녁에는 벚꽃 야행 투어가 펼쳐지고, 다음 달 1일까지 방산 장비 전시와 군부대 개방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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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내일 야행 투어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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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30:35
- 수정2024-03-24 21:54:46

진해군항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24일) 진해 여좌천 등 일원에는 흐린 날씨에도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창원시는 오늘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저녁에는 벚꽃 야행 투어가 펼쳐지고, 다음 달 1일까지 방산 장비 전시와 군부대 개방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는 오늘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저녁에는 벚꽃 야행 투어가 펼쳐지고, 다음 달 1일까지 방산 장비 전시와 군부대 개방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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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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