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송전선 주변 위험목 제거 사업 추진
입력 2024.03.24 (21:33)
수정 2024.03.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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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오는 5월까지 강릉과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에서 송전선 주변 위험목 제거 작업을 벌입니다.
제거 대상은 전력설비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넘어질 경우 단선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 천이백 그루입니다.
이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특별 교부세 7억 9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제거 대상은 전력설비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넘어질 경우 단선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 천이백 그루입니다.
이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특별 교부세 7억 9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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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동해안 송전선 주변 위험목 제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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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33:40
- 수정2024-03-24 21:50:47
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오는 5월까지 강릉과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에서 송전선 주변 위험목 제거 작업을 벌입니다.
제거 대상은 전력설비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넘어질 경우 단선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 천이백 그루입니다.
이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특별 교부세 7억 9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제거 대상은 전력설비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넘어질 경우 단선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 천이백 그루입니다.
이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특별 교부세 7억 9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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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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