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프, 역대 최대 규모로 5월 개최
입력 2024.03.24 (21:40)
수정 2024.03.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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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미술품 거래 시장인 '디아프'(Diaf)가 기존 개최 시기인 11월이 아닌 오는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디아프는 5월 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행사에는 대구지역 30여 개 갤러리를 비롯해 110여 개의 갤러리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3개의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됩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디아프는 5월 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행사에는 대구지역 30여 개 갤러리를 비롯해 110여 개의 갤러리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3개의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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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프, 역대 최대 규모로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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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40:40
- 수정2024-03-24 21:58:19
국내 3대 미술품 거래 시장인 '디아프'(Diaf)가 기존 개최 시기인 11월이 아닌 오는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디아프는 5월 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행사에는 대구지역 30여 개 갤러리를 비롯해 110여 개의 갤러리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3개의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됩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디아프는 5월 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행사에는 대구지역 30여 개 갤러리를 비롯해 110여 개의 갤러리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3개의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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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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