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장’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점검
입력 2024.03.25 (07:57)
수정 2024.03.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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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24일)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있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터미널 개장에 맞춰 스마트 항만에 적합한 항만 전문가와 청년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은 총 사업비 1조 1,407억 원을 들여 82만 제곱미터의 터에 2만 2천 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3선석을 갖췄습니다.
경상남도는 터미널 개장에 맞춰 스마트 항만에 적합한 항만 전문가와 청년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은 총 사업비 1조 1,407억 원을 들여 82만 제곱미터의 터에 2만 2천 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3선석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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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개장’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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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07:57:23
- 수정2024-03-25 08:37:07
경상남도가 어제(24일)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있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터미널 개장에 맞춰 스마트 항만에 적합한 항만 전문가와 청년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은 총 사업비 1조 1,407억 원을 들여 82만 제곱미터의 터에 2만 2천 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3선석을 갖췄습니다.
경상남도는 터미널 개장에 맞춰 스마트 항만에 적합한 항만 전문가와 청년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은 총 사업비 1조 1,407억 원을 들여 82만 제곱미터의 터에 2만 2천 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3선석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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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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