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암 진단 영국 왕세자비에 “빠른 쾌유 기원”
입력 2024.03.25 (14:53)
수정 2024.03.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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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암 진단을 받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왕세자비님의 쾌유를 기원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우리 부부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비는 앞서 23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왕세자비님의 쾌유를 기원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우리 부부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비는 앞서 23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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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암 진단 영국 왕세자비에 “빠른 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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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14:53:36
- 수정2024-03-25 15:11:15
윤석열 대통령이 암 진단을 받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왕세자비님의 쾌유를 기원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우리 부부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비는 앞서 23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왕세자비님의 쾌유를 기원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우리 부부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비는 앞서 23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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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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