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조배숙 “전북 정당 득표율 15%·지역구 2석 이상”
입력 2024.03.25 (19:21)
수정 2024.03.25 (2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배숙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 후보는 정치의 균형을 이루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지역 갈등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전북지역 정당 득표율이 지난 대선 때인 14.4퍼센트를 넘어서고, 지역구에서도 최소 2명 이상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정치의 균형을 이루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지역 갈등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전북지역 정당 득표율이 지난 대선 때인 14.4퍼센트를 넘어서고, 지역구에서도 최소 2명 이상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조배숙 “전북 정당 득표율 15%·지역구 2석 이상”
-
- 입력 2024-03-25 19:21:37
- 수정2024-03-25 21:15:42
조배숙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 후보는 정치의 균형을 이루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지역 갈등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전북지역 정당 득표율이 지난 대선 때인 14.4퍼센트를 넘어서고, 지역구에서도 최소 2명 이상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정치의 균형을 이루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지역 갈등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전북지역 정당 득표율이 지난 대선 때인 14.4퍼센트를 넘어서고, 지역구에서도 최소 2명 이상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