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앱 정보 비공개 공무원 3명 고발”
입력 2024.03.25 (19:51)
수정 2024.03.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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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실련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담당 대구시 공무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대구로 우선협상대상자 등 사전에 공개해야 할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정보공개청구도 비공개 결정을 하는 등 직무를 유기했다며 경제정책관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대구로 우선협상대상자 등 사전에 공개해야 할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정보공개청구도 비공개 결정을 하는 등 직무를 유기했다며 경제정책관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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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로앱 정보 비공개 공무원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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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19:51:58
- 수정2024-03-25 20:16:14
대구 경실련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담당 대구시 공무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대구로 우선협상대상자 등 사전에 공개해야 할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정보공개청구도 비공개 결정을 하는 등 직무를 유기했다며 경제정책관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대구로 우선협상대상자 등 사전에 공개해야 할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정보공개청구도 비공개 결정을 하는 등 직무를 유기했다며 경제정책관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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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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