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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전주)

미주 한인상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지원”

입력 2024.03.25 (19:52) 수정 2024.03.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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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이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습니다.

미주 한인상의 측은 오는 10월 말, 전북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많은 회원이 참여하도록 독려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북도는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K(케이)글로벌 엑스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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