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구속 송치
입력 2024.03.25 (21:55)
수정 2024.03.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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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도주치사 등 혐의를 적용해 3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혈중 알코올농도 0.119% 상태로 운전하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도로에서 하교중이던 17살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전봇대와 충돌사고를 낸 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도주치사 등 혐의를 적용해 3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혈중 알코올농도 0.119% 상태로 운전하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도로에서 하교중이던 17살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전봇대와 충돌사고를 낸 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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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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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21:54:59
- 수정2024-03-25 22:16:57
지난 21일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도주치사 등 혐의를 적용해 3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혈중 알코올농도 0.119% 상태로 운전하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도로에서 하교중이던 17살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전봇대와 충돌사고를 낸 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도주치사 등 혐의를 적용해 3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혈중 알코올농도 0.119% 상태로 운전하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도로에서 하교중이던 17살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전봇대와 충돌사고를 낸 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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