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국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재성 “손준호 석방 기쁘고 감사하다.”
입력 2024.03.25 (22:27)
수정 2024.03.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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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5월 중국에 구금됐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최근 석방돼 오늘(25일) 귀국했는데요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손준호의 친구 이재성 선수는 태국전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들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성은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밝혔고 황선홍 감독도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이기고 돌아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해 5월 중국에 구금됐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최근 석방돼 오늘(25일) 귀국했는데요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손준호의 친구 이재성 선수는 태국전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들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성은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밝혔고 황선홍 감독도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이기고 돌아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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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태국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재성 “손준호 석방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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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22:27:41
- 수정2024-03-26 16:39:48
내일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5월 중국에 구금됐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최근 석방돼 오늘(25일) 귀국했는데요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손준호의 친구 이재성 선수는 태국전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들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성은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밝혔고 황선홍 감독도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이기고 돌아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해 5월 중국에 구금됐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최근 석방돼 오늘(25일) 귀국했는데요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손준호의 친구 이재성 선수는 태국전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들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성은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밝혔고 황선홍 감독도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이기고 돌아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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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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