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산단 기업 8곳 협약…1,500억 원 투자
입력 2024.03.26 (07:51)
수정 2024.03.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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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원주시는 어제(25일) 원주 인터불고에서 부론 일반산업단지 유치 기업들과 합동 투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참여 기업은 의약·화장품과 이차전지, 금속 가공 기업 등 모두 8곳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론 산단에는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집니다.
부론 산단 조성 공사는 2026년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참여 기업은 의약·화장품과 이차전지, 금속 가공 기업 등 모두 8곳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론 산단에는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집니다.
부론 산단 조성 공사는 2026년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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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부론산단 기업 8곳 협약…1,50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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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07:51:53
- 수정2024-03-26 08:19:36
강원도와 원주시는 어제(25일) 원주 인터불고에서 부론 일반산업단지 유치 기업들과 합동 투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참여 기업은 의약·화장품과 이차전지, 금속 가공 기업 등 모두 8곳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론 산단에는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집니다.
부론 산단 조성 공사는 2026년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참여 기업은 의약·화장품과 이차전지, 금속 가공 기업 등 모두 8곳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론 산단에는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집니다.
부론 산단 조성 공사는 2026년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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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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