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한동훈 위원장 ‘낙동강벨트’ 격전지서 지지 유세
입력 2024.03.26 (22:03)
수정 2024.03.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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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부산 사하구와 경남 양산시 등 낙동강 벨트를 찾아 지지유세를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사하구 신평역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신평역 기지창 이전을 비롯해, '가덕신공항-다대포 간 해저터널 건설' 등 숙원사업 해결하겠다"며 이성권, 조경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경남 양산 남부시장과 젊음의거리 등에서 윤영석, 김태호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오늘 오후 사하구 신평역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신평역 기지창 이전을 비롯해, '가덕신공항-다대포 간 해저터널 건설' 등 숙원사업 해결하겠다"며 이성권, 조경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경남 양산 남부시장과 젊음의거리 등에서 윤영석, 김태호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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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한동훈 위원장 ‘낙동강벨트’ 격전지서 지지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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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22:03:15
- 수정2024-03-26 22:07:4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부산 사하구와 경남 양산시 등 낙동강 벨트를 찾아 지지유세를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사하구 신평역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신평역 기지창 이전을 비롯해, '가덕신공항-다대포 간 해저터널 건설' 등 숙원사업 해결하겠다"며 이성권, 조경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경남 양산 남부시장과 젊음의거리 등에서 윤영석, 김태호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오늘 오후 사하구 신평역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신평역 기지창 이전을 비롯해, '가덕신공항-다대포 간 해저터널 건설' 등 숙원사업 해결하겠다"며 이성권, 조경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경남 양산 남부시장과 젊음의거리 등에서 윤영석, 김태호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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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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