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입력 2024.03.26 (23:33)
수정 2024.03.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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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방송국에서 제작한 특별기획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이 제2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등 수상작 9편을 시상했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등 수상작 9편을 시상했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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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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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23:33:43
- 수정2024-03-26 23:55:37
KBS 강릉방송국에서 제작한 특별기획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이 제2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등 수상작 9편을 시상했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등 수상작 9편을 시상했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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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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