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소상공인 상생 자금 출연
입력 2024.03.27 (08:02)
수정 2024.03.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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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전북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2억 5천만 원의 상생 자금을 출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보듬 지원과 IP기업 지원, 녹색기업 지원 세 개 부문으로 나눠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당 2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이고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1년 만기 일시상환방식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보듬 지원과 IP기업 지원, 녹색기업 지원 세 개 부문으로 나눠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당 2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이고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1년 만기 일시상환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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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소상공인 상생 자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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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08:02:58
- 수정2024-03-27 08:43:03
전북은행이 전북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2억 5천만 원의 상생 자금을 출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보듬 지원과 IP기업 지원, 녹색기업 지원 세 개 부문으로 나눠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당 2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이고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1년 만기 일시상환방식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보듬 지원과 IP기업 지원, 녹색기업 지원 세 개 부문으로 나눠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당 2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이고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1년 만기 일시상환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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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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