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서울 개발 제한 풀 것”
입력 2024.03.27 (10:02)
수정 2024.03.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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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이미 세종에 부지는 준비돼 있고, 공사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이미 세종에 부지는 준비돼 있고, 공사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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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서울 개발 제한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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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0:02:12
- 수정2024-03-27 10:08:1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이미 세종에 부지는 준비돼 있고, 공사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이미 세종에 부지는 준비돼 있고, 공사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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