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출마’ 송영길 아들, 보석 인용 호소
입력 2024.03.27 (10:30)
수정 2024.03.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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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갑에 옥중 출마하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가족이 보석 인용을 재차 호소했습니다.
송 대표의 아들 송주환 씨는 어제(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권 정치인이 많지만 유독 송 대표만 감옥에 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과 불구속 수사·재판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대표의 아들 송주환 씨는 어제(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권 정치인이 많지만 유독 송 대표만 감옥에 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과 불구속 수사·재판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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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중 출마’ 송영길 아들, 보석 인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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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0:30:43
- 수정2024-03-27 10:49:23
광주 서구갑에 옥중 출마하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가족이 보석 인용을 재차 호소했습니다.
송 대표의 아들 송주환 씨는 어제(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권 정치인이 많지만 유독 송 대표만 감옥에 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과 불구속 수사·재판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대표의 아들 송주환 씨는 어제(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권 정치인이 많지만 유독 송 대표만 감옥에 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과 불구속 수사·재판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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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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