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부터 ‘창덕궁 달빛기행’
입력 2024.03.27 (10:47)
수정 2024.03.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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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4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에서는 밤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돈화문을 출발해 1시간 50분 동안 인정전과 희정당, 낙선재, 부용지, 연경당 등 창덕궁의 주요 건물들도 둘러보며, 낙선재 후원의 상량정과 연경당에서는 전통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빛기행 행사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이번 달 28일과 다음 달 17일 각각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자연과 궁궐 건축이 조화를 이뤄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고 평가받는 문화유산입니다.
가장 오래된 궁궐 정문인 돈화문과 신하들의 하례식이 열리거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인정전 등 여러 건물이 있으며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후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재청 제공]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에서는 밤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돈화문을 출발해 1시간 50분 동안 인정전과 희정당, 낙선재, 부용지, 연경당 등 창덕궁의 주요 건물들도 둘러보며, 낙선재 후원의 상량정과 연경당에서는 전통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빛기행 행사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이번 달 28일과 다음 달 17일 각각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자연과 궁궐 건축이 조화를 이뤄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고 평가받는 문화유산입니다.
가장 오래된 궁궐 정문인 돈화문과 신하들의 하례식이 열리거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인정전 등 여러 건물이 있으며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후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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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27 10:50:13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4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에서는 밤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돈화문을 출발해 1시간 50분 동안 인정전과 희정당, 낙선재, 부용지, 연경당 등 창덕궁의 주요 건물들도 둘러보며, 낙선재 후원의 상량정과 연경당에서는 전통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빛기행 행사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이번 달 28일과 다음 달 17일 각각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자연과 궁궐 건축이 조화를 이뤄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고 평가받는 문화유산입니다.
가장 오래된 궁궐 정문인 돈화문과 신하들의 하례식이 열리거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인정전 등 여러 건물이 있으며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후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재청 제공]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에서는 밤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돈화문을 출발해 1시간 50분 동안 인정전과 희정당, 낙선재, 부용지, 연경당 등 창덕궁의 주요 건물들도 둘러보며, 낙선재 후원의 상량정과 연경당에서는 전통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빛기행 행사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이번 달 28일과 다음 달 17일 각각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자연과 궁궐 건축이 조화를 이뤄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고 평가받는 문화유산입니다.
가장 오래된 궁궐 정문인 돈화문과 신하들의 하례식이 열리거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인정전 등 여러 건물이 있으며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후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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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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