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외롭고 심심해서” 반려돌에 위안 얻는다는 사람들

입력 2024.03.27 (16:51) 수정 2024.03.27 (1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에 이어 반려돌이 인기입니다.

반려돌을 키우는 사람들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돌에 이름도 붙여주고 집도 지어주는데요.

나름의 외로움도 덜고 심리적인 위안도 얻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코로나 이후 반려돌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외신에서도 이런 한국의 반려돌 키우기 취미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말도 안 하는 반려돌, 정말 사람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JApgKuzDWNg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외롭고 심심해서” 반려돌에 위안 얻는다는 사람들
    • 입력 2024-03-27 16:51:15
    • 수정2024-03-27 18:55:53
    크랩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에 이어 반려돌이 인기입니다.

반려돌을 키우는 사람들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돌에 이름도 붙여주고 집도 지어주는데요.

나름의 외로움도 덜고 심리적인 위안도 얻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코로나 이후 반려돌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외신에서도 이런 한국의 반려돌 키우기 취미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말도 안 하는 반려돌, 정말 사람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JApgKuzDWNg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