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서울시회 ‘북한 도발 규탄’ 결의대회
입력 2024.03.27 (19:38)
수정 2024.03.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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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울시회는 서울역 광장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해 '총력안보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향군 서울시회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타도해야 할 적대 국가로 지명하고 각종 폭력적 언어 도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국가 수호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향군 서울시회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타도해야 할 적대 국가로 지명하고 각종 폭력적 언어 도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국가 수호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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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 서울시회 ‘북한 도발 규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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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9:38:11
- 수정2024-03-27 19:41:16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울시회는 서울역 광장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해 '총력안보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향군 서울시회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타도해야 할 적대 국가로 지명하고 각종 폭력적 언어 도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국가 수호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향군 서울시회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타도해야 할 적대 국가로 지명하고 각종 폭력적 언어 도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국가 수호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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