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나흘째 ‘정전’…장기화 우려
입력 2024.03.27 (21:52)
수정 2024.03.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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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에서 송전선로 고장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돼, 나흘째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GM 측은 현재 해당 공장을 가동하지 못해 하루 천 대가량 차량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작업 지원에 나선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최소 열흘에서 2주 정도 복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GM 측은 현재 해당 공장을 가동하지 못해 하루 천 대가량 차량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작업 지원에 나선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최소 열흘에서 2주 정도 복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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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창원공장 나흘째 ‘정전’…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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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1:52:30
- 수정2024-03-27 22:03:16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송전선로 고장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돼, 나흘째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GM 측은 현재 해당 공장을 가동하지 못해 하루 천 대가량 차량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작업 지원에 나선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최소 열흘에서 2주 정도 복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GM 측은 현재 해당 공장을 가동하지 못해 하루 천 대가량 차량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작업 지원에 나선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최소 열흘에서 2주 정도 복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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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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