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주당 경주 한영태 후보, 여당 측에 폭행 당해”
입력 2024.03.27 (22:01)
수정 2024.03.27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한영태 후보가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정치테러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가해자가 국민의힘 김석기 후보 캠프에서 활동해 온 사람이라며,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고,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도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그제(25일) 경주 동천동의 한 건물 안에서 한 후보와 말싸움을 벌이다 한 차례 발길질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가해자가 국민의힘 김석기 후보 캠프에서 활동해 온 사람이라며,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고,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도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그제(25일) 경주 동천동의 한 건물 안에서 한 후보와 말싸움을 벌이다 한 차례 발길질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민주당 경주 한영태 후보, 여당 측에 폭행 당해”
-
- 입력 2024-03-27 22:01:43
- 수정2024-03-27 22:05:51
더불어민주당은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한영태 후보가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정치테러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가해자가 국민의힘 김석기 후보 캠프에서 활동해 온 사람이라며,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고,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도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그제(25일) 경주 동천동의 한 건물 안에서 한 후보와 말싸움을 벌이다 한 차례 발길질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가해자가 국민의힘 김석기 후보 캠프에서 활동해 온 사람이라며,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고,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도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그제(25일) 경주 동천동의 한 건물 안에서 한 후보와 말싸움을 벌이다 한 차례 발길질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