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 교수 사직서 제출 이어져
입력 2024.03.27 (22:06)
수정 2024.03.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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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와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교수의 20% 정도인 5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의대 교수 161명 가운데 41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양 대학 의대 비대위는 오는 29일까지 사직서를 취합한 뒤 대학본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교수의 20% 정도인 5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의대 교수 161명 가운데 41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양 대학 의대 비대위는 오는 29일까지 사직서를 취합한 뒤 대학본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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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 교수 사직서 제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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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2:05:59
- 수정2024-03-27 22:09:51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3/27/60_7924964.jpg)
전남대와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교수의 20% 정도인 5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의대 교수 161명 가운데 41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양 대학 의대 비대위는 오는 29일까지 사직서를 취합한 뒤 대학본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교수의 20% 정도인 5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의대 교수 161명 가운데 41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양 대학 의대 비대위는 오는 29일까지 사직서를 취합한 뒤 대학본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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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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