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수출 10.4% 감소…“주력 품목 부진”
입력 2024.03.28 (07:58)
수정 2024.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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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지난달(2월) 전북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4% 줄어든 5억 7천 4백46만 달러입니다.
자동차와 농약·의약품 등 주력 품목의 부진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무역국에서 모두 줄었고, 러시아와 독일, 멕시코 등은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지난달 수입은 3억 9천 9백4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2.9% 감소했습니다.
자동차와 농약·의약품 등 주력 품목의 부진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무역국에서 모두 줄었고, 러시아와 독일, 멕시코 등은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지난달 수입은 3억 9천 9백4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2.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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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수출 10.4% 감소…“주력 품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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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07:58:43
- 수정2024-03-28 08:25:30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지난달(2월) 전북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4% 줄어든 5억 7천 4백46만 달러입니다.
자동차와 농약·의약품 등 주력 품목의 부진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무역국에서 모두 줄었고, 러시아와 독일, 멕시코 등은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지난달 수입은 3억 9천 9백4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2.9% 감소했습니다.
자동차와 농약·의약품 등 주력 품목의 부진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나라별로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무역국에서 모두 줄었고, 러시아와 독일, 멕시코 등은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지난달 수입은 3억 9천 9백4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2.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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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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