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5월 말 개막
입력 2024.03.28 (08:00)
수정 2024.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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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오는 5월 31일부터 4주간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과 동네책방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권윤덕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등 한국과 독일의 대표 그림책 작가가 대거 참여합니다.
또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 작가와 활동가, 출판사 등이 원화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북마켓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권윤덕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등 한국과 독일의 대표 그림책 작가가 대거 참여합니다.
또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 작가와 활동가, 출판사 등이 원화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북마켓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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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5월 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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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08:00:01
- 수정2024-03-28 08:25:34
세 번째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오는 5월 31일부터 4주간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과 동네책방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권윤덕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등 한국과 독일의 대표 그림책 작가가 대거 참여합니다.
또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 작가와 활동가, 출판사 등이 원화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북마켓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권윤덕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등 한국과 독일의 대표 그림책 작가가 대거 참여합니다.
또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 작가와 활동가, 출판사 등이 원화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북마켓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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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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