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허위 거소투표 신고·사전 선거운동 적발
입력 2024.03.28 (08:16)
수정 2024.03.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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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포항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안동시 선관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거소투표 신고 기간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장애인 시설 거주자 19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신고서를 작성, 신고한 혐의로 장애인 시설 담당자 A 씨를 적발했습니다.
안동시 선관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거소투표 신고 기간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장애인 시설 거주자 19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신고서를 작성, 신고한 혐의로 장애인 시설 담당자 A 씨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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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허위 거소투표 신고·사전 선거운동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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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08:16:54
- 수정2024-03-28 08:23:23
안동과 포항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안동시 선관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거소투표 신고 기간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장애인 시설 거주자 19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신고서를 작성, 신고한 혐의로 장애인 시설 담당자 A 씨를 적발했습니다.
안동시 선관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거소투표 신고 기간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장애인 시설 거주자 19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신고서를 작성, 신고한 혐의로 장애인 시설 담당자 A 씨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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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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