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제주 항공편, 하계 시간표로 변경 운항
입력 2024.03.28 (10:07)
수정 2024.03.28 (1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원주-제주, 제주-원주 항공편의 운항 시간이 오는 31일부터 하계 시간표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원주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오전 11시 10분과 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오전 9시 5분과 오후 3시 20분으로 출발 시각이 조정됩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20만 5천여 명이 원주공항을 이용해 1997년 개항 이후 최다 연간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오전 11시 10분과 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오전 9시 5분과 오후 3시 20분으로 출발 시각이 조정됩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20만 5천여 명이 원주공항을 이용해 1997년 개항 이후 최다 연간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제주 항공편, 하계 시간표로 변경 운항
-
- 입력 2024-03-28 10:07:58
- 수정2024-03-28 18:24:51

원주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원주-제주, 제주-원주 항공편의 운항 시간이 오는 31일부터 하계 시간표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원주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오전 11시 10분과 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오전 9시 5분과 오후 3시 20분으로 출발 시각이 조정됩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20만 5천여 명이 원주공항을 이용해 1997년 개항 이후 최다 연간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오전 11시 10분과 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오전 9시 5분과 오후 3시 20분으로 출발 시각이 조정됩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20만 5천여 명이 원주공항을 이용해 1997년 개항 이후 최다 연간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