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소멸 극복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4.03.28 (10:20)
수정 2024.03.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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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생활인구 50만 도시를 목표로 인구정책 특별계획인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무지개 프로젝트는 결혼과 임신·출산, 보육, 교육과 주거, 청년일자리, 공연·문화까지 지자체가 책임지는 인구정책으로, 향후 10년 간 통합안정화기금 천억 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백억 원을 더해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운영합니다.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합계출산율이 0.56명으로 전국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무지개 프로젝트는 결혼과 임신·출산, 보육, 교육과 주거, 청년일자리, 공연·문화까지 지자체가 책임지는 인구정책으로, 향후 10년 간 통합안정화기금 천억 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백억 원을 더해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운영합니다.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합계출산율이 0.56명으로 전국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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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 소멸 극복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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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20:35
- 수정2024-03-28 10:37:54
대구 남구는 생활인구 50만 도시를 목표로 인구정책 특별계획인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무지개 프로젝트는 결혼과 임신·출산, 보육, 교육과 주거, 청년일자리, 공연·문화까지 지자체가 책임지는 인구정책으로, 향후 10년 간 통합안정화기금 천억 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백억 원을 더해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운영합니다.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합계출산율이 0.56명으로 전국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무지개 프로젝트는 결혼과 임신·출산, 보육, 교육과 주거, 청년일자리, 공연·문화까지 지자체가 책임지는 인구정책으로, 향후 10년 간 통합안정화기금 천억 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백억 원을 더해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구정책국을 신설해 운영합니다.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합계출산율이 0.56명으로 전국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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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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