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호주 더보시, 희토류 개발 등 교류 협력 강화
입력 2024.03.28 (10:44)
수정 2024.03.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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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호주 더보시 대표단이 어제, 청주에서 만나 희토류 개발 등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희토류 개발 등 산업과 문화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있는 더보시는 희토류 광산을 보유한 도시로, 2년 전, 현지 광산 기업이 청주 오창의 희토류 생산 기업에 투자한 것을 계기로 두 도시가 교류하게 됐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희토류 개발 등 산업과 문화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있는 더보시는 희토류 광산을 보유한 도시로, 2년 전, 현지 광산 기업이 청주 오창의 희토류 생산 기업에 투자한 것을 계기로 두 도시가 교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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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호주 더보시, 희토류 개발 등 교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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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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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호주 더보시 대표단이 어제, 청주에서 만나 희토류 개발 등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희토류 개발 등 산업과 문화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있는 더보시는 희토류 광산을 보유한 도시로, 2년 전, 현지 광산 기업이 청주 오창의 희토류 생산 기업에 투자한 것을 계기로 두 도시가 교류하게 됐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희토류 개발 등 산업과 문화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있는 더보시는 희토류 광산을 보유한 도시로, 2년 전, 현지 광산 기업이 청주 오창의 희토류 생산 기업에 투자한 것을 계기로 두 도시가 교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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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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