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부 장관, 강원대 의대 방문…민노총 “공공의료도 논의해야”
입력 2024.03.28 (10:50)
수정 2024.03.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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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27일)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해, 김헌영 총장, 류세민 의과대학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 계획을 들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학교별 증원 계획 발표 이후 경상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입니다.
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도 어제(2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00명이라는 증원 계획 이외에 정부가 내놓은 후속 대책은 하나도 없다"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논의도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학교별 증원 계획 발표 이후 경상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입니다.
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도 어제(2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00명이라는 증원 계획 이외에 정부가 내놓은 후속 대책은 하나도 없다"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논의도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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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교육부 장관, 강원대 의대 방문…민노총 “공공의료도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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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50:43
- 수정2024-03-28 10:58:2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27일)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해, 김헌영 총장, 류세민 의과대학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 계획을 들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학교별 증원 계획 발표 이후 경상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입니다.
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도 어제(2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00명이라는 증원 계획 이외에 정부가 내놓은 후속 대책은 하나도 없다"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논의도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학교별 증원 계획 발표 이후 경상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입니다.
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도 어제(2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00명이라는 증원 계획 이외에 정부가 내놓은 후속 대책은 하나도 없다"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논의도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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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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