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즉각 휴전’ 결의에도 가자 지구 교전 계속

입력 2024.03.28 (12:18) 수정 2024.03.28 (1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즉각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가자 지구 내 교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 공군이 안보리 결의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가자 지구 공습을 계속했고 하마스 역시 이스라엘군을 계속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보리는 지난 2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개전 이후 처음 채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보리 ‘즉각 휴전’ 결의에도 가자 지구 교전 계속
    • 입력 2024-03-28 12:18:53
    • 수정2024-03-28 12:27:26
    뉴스 1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즉각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가자 지구 내 교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 공군이 안보리 결의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가자 지구 공습을 계속했고 하마스 역시 이스라엘군을 계속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보리는 지난 2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개전 이후 처음 채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