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입력 2024.03.28 (19:35)
수정 2024.03.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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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남도에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야 하는데, 계속되는 비와 큰 일교차로 개화 소식 늦어지고 있죠.
이 비 끝나고 나면 황사 소식도 있습니다.
건강 관리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선거연설방송으로 평소보다 10분 일찍 마무리합니다.
봄꽃처럼 짧지만 강렬했던 생을 마감한 윤동주의 시로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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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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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9:35:48
- 수정2024-03-28 19:56:43

지금쯤이면 남도에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야 하는데, 계속되는 비와 큰 일교차로 개화 소식 늦어지고 있죠.
이 비 끝나고 나면 황사 소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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